(사진=AOMG)
(사진=AOMG)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백예린, 웬디와 특급 컬래버를 선보인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7일 오후 소속사 AOMG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Remember Archive (리멤버 아카이브)]의 선공개곡 2곡 중 하나인 ‘55 (Feat. 백예린 (Yerin Baek), 웬디 (WEND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선공개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코드 쿤스트가 오는 8일 ‘BAD BAD (배드 배드) (Feat. Tabber, 박재범 (Jay Park))’와 이번 ‘55 (Feat. 백예린 (Yerin Baek), 웬디 (WENDY))’ 등 2곡을 선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55’의 피처링 아티스트 정체는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와 함께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음색 여신’ 백예린, 웬디가 코드 쿤스트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BAD BAD (Feat. Tabber, 박재범 (Jay Park))’와 ‘55 (Feat. 백예린 (Yerin Baek), 웬디 (WENDY))’를 선공개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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