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은이가 직원들과 함께 캐나다 여행에 나섰다.
송은이는 최근 비보티비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로 휴가를 떠난 은이! 송은이의 우당탕탕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캐나다의 빙하 호수 레이크 루이스에 방문했다. 송은이는 설산 아래 스케이트 장에서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며 과거 유명 CF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신나게 뛰어가던 송은이는 눈길에 넘어지는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를 향해 제설차가 눈을 뿌렸는데, 어마어마한 눈보라에 송은이는 설인으로 변신했다. 송은이는 실성한 듯 계속해서 웃었다. 송은이와 직원들은 눈밭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송은이는 캐나다 국민간식 비버테일즈를 추천하며 "먹다 보면 커피가 당기지 않는다. 저희는 김치랑 먹고 있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송은이는 최근 비보티비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로 휴가를 떠난 은이! 송은이의 우당탕탕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캐나다의 빙하 호수 레이크 루이스에 방문했다. 송은이는 설산 아래 스케이트 장에서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며 과거 유명 CF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신나게 뛰어가던 송은이는 눈길에 넘어지는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를 향해 제설차가 눈을 뿌렸는데, 어마어마한 눈보라에 송은이는 설인으로 변신했다. 송은이는 실성한 듯 계속해서 웃었다. 송은이와 직원들은 눈밭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송은이는 캐나다 국민간식 비버테일즈를 추천하며 "먹다 보면 커피가 당기지 않는다. 저희는 김치랑 먹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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