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슬램덩크' 관람을 인증했다.
서동주는 11일 "내 인생 만화 드디어 봄! 중학교, 고등학교 때 농구했던 추억이 새록새록"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영화 '슬램덩크' 관람 인증을 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청바지와 흰 티만 입어도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로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어 서동주는 "나도 포인트가드였는데~ #서태섭이라고불러주세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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