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백예린은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님 소재의 셔츠에 짧은 팬츠를 매치한 백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백예린은 바닥에 주저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한 백예린은 군살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와 양팔 가득한 타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해 14개 도시 미주 투어 '2022 예린 백 노스 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