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흑백 뚫고 나온 꾸안꾸 패션...딱 봐도 연예인
그룹 핑클의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진은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한 카페에서 휴대폰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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