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황보, 금발로 탈색하더니 요정됐네 "지금 아니면 언제"
가수 황보가 일상을 공유했다.

황보는 지난 28일 "블랙으로 언제 돌아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염"이라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3세 황보, 금발로 탈색하더니 요정됐네 "지금 아니면 언제"
이어 "뿌염은 귀찮지만 의외로 흑발보다 관리가 편한것 같아요. 자다가 부시시 해도 그냥 나가고 #지금아니면언제 ㅋㅋㅋㅋ"이라고 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금발로 스타일을 변신해 시선을 끈다. 또한 등에 위치한 타투가 살짝 보일 듯 하면서 다 보이지 않아 시선을 끈다.

황보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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