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윤승아, '농구광' ♥김무열 스타일 아기 신발에 환장 "소리 지름"
배우 윤승아가 아기 신발을 보고 소리 질렀다.

윤승아는 17일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지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신발이 놓여있다. 해당 신발은 스포츠웨어 N사의 신발로 마이클 조던의 브랜드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벌써 아기 신발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도치맘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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