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子' 똥별이, 분유병 잡은 오동통한 손가락…랜선 이모들 기절
제이쓴이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 군의 먹방을 공개했다.

최근 제이쓴은 똥별이의 분유 먹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똥별이는 스스로 분유병을 잡은 모습. 오동통한 손가락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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