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CEO 이혜원이 일상을 전했다.
2일 이혜원은 "안느 마스크 잠깐 빼라니 이렇게 내리는 아저씨"라며 "등이 뜨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결혼 22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안정환, 이혜원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일 이혜원은 "안느 마스크 잠깐 빼라니 이렇게 내리는 아저씨"라며 "등이 뜨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결혼 22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안정환, 이혜원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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