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지난 26일 "아름다운 한국 전통 공예품을 찍는 만두들의 열정 열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사인과 중기 삼촌의 사인이 나란히 있는 것도 발견해서 반가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전통 공예품을 관람 중인 김민지, 박지성 부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나란히 놓인 박지성과 송중기의 사인을 포착하기도. 또한 김민지는 "한국 전통 장식 기법인 나전을 이용해 쟁반도 만들어 보고. 귀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자녀는 쟁반 만들기에 열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전통 공예품을 관람 중인 김민지, 박지성 부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나란히 놓인 박지성과 송중기의 사인을 포착하기도. 또한 김민지는 "한국 전통 장식 기법인 나전을 이용해 쟁반도 만들어 보고. 귀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자녀는 쟁반 만들기에 열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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