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클루씨 이채린이 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이채린은 22일 병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3일 이채린은 "어제 6차 맞고 군산 잘 내려왔습니다. 항암 12차까지 이제 절반 왔네요"라며 하루 전까지 받은 항암 치료에 대해 전했다.
이채린은 "앞으로도 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번만 더 맞으면 연어, 참치, 광어, 육회 먹을 수 있다, 버텨보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채린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로 얼굴을 알렸다. 2004년생으로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전했고,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채린은 22일 병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3일 이채린은 "어제 6차 맞고 군산 잘 내려왔습니다. 항암 12차까지 이제 절반 왔네요"라며 하루 전까지 받은 항암 치료에 대해 전했다.
이채린은 "앞으로도 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번만 더 맞으면 연어, 참치, 광어, 육회 먹을 수 있다, 버텨보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채린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로 얼굴을 알렸다. 2004년생으로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전했고,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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