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금연 권장에 힘을 보탰다.
류승수는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돼 주세요'에 금연을 결심한 회사원으로 출연했다.
흡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 인물들 덕분에 금연 결심을 이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육사오(6/45)'에 출연했던 류승수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영화의 기획자로도 함께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친근한 이미지와 특유의 유쾌함으로 각 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류승수는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 '당신도 누군가의 금빛조연이 돼 주세요'에 금연을 결심한 회사원으로 출연했다.
흡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응원하고 돕는 주변 인물들 덕분에 금연 결심을 이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금연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육사오(6/45)'에 출연했던 류승수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영화의 기획자로도 함께했음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친근한 이미지와 특유의 유쾌함으로 각 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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