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민은 촬영일 기준 임신 33주차를 맞이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다. 그는 "선생님이 2주 전보다 100g 빠졌다고 혼내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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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과 케이크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 촬영을 마친 김수민은 친구와 함께 빵 먹방을 선보이기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반려견은 쓰레기통에서 커피백을 찾아 거실에 흐트려 놓은 상황. 김수민은 어지러진 거실 모습에 당황했지만, 반려견의 애교에 이내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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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생활 동안 '애니갤러리', '본격연예 한밤', '톡톡 정보 브런치', '동물농장' 등을 진행했고, 지난해 퇴사했다.
지난 2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득남했다. 또한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 출연,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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