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에는 "남다리의 첫 놀이동산 데이트. 에버랜드를 온몸으로 즐기는 리은이와 티익스프레스 두고 시작된 남다의 눈치싸움까지!"라는 설명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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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가족은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롤러코스터를 무서워하는 윤남기 대신 이다은은 회사 팀장과 타게 됐다.
이다은과 팀장은 순서가 다가올수록 무서움에 말을 잃어갔다. 자신만만하던 이다은은 막상 놀이기구를 타자 심호흡하며 두려워했다. 이다은은 "팀장님! 어떡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팀장은 놀이기구를 즐기는 반면, 이다은은 인상을 쓰며 "나 죽어!"라고 소리쳤다. 잠깐 속도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이다은은 "끝났냐"고 했지만 곧 다시 빨라진 롤러코스터에 이다은은 "살려달라"며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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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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