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11일 17만 2803명을 불러 모았다. 이에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올빼미' 누적 관객 수는 252만 512명.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 극장가에 식지 않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올빼미'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로는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수려한 미장센, 풍부한 사운드와 높은 몰입도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11일 17만 2803명을 불러 모았다. 이에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올빼미' 누적 관객 수는 252만 512명.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 극장가에 식지 않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올빼미'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로는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수려한 미장센, 풍부한 사운드와 높은 몰입도 등이 꼽히고 있다.
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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