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2일 "딴 생각하는 척 진지한 척 #엄마가찍어줌 #걸어서환장속으로 #대만 #taiwan"이라고 적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가 찍어준 사진들도 함께 공개했다. 아이보리 색상의 원피스에 흰 티를 매치한 서동주는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동주, 母 서정희가 찍어준 청순 미모 끝판왕 "딴생각하는 척"


또 서동주는 팔을 기댄 채 화보를 방불케 하는 포즈들을 취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또 서정희는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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