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손흥민의 나라' 英서 세상 힙한 비주얼
블랙핑크 지수가 영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수는 최근 "런던에서의 자유시간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지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선정됐다. 한국 가수가 선정된 건 2020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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