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누가 꽃이야...싱그러운 미소
배우 오나라가 일상을 전했다.

7일 오나라는 “꽃은 대충 꽂아야 더 이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에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압꾸정'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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