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조카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한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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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의상을 입은 강남과 이상화.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굿즈샵에 방문했다.
이전에도 굿즈샵에 들렀다는 부부. 강남은 "상화가 엄청 화려한 티셔츠 샀다. 신칸센 타고 도쿄까지 갔는데 사람들 다 쳐다봐서 창피했다"라며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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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을 이미 계산하고 있다는 이상화. 소식을 접한 강남은 "안 된다 쇼핑. 돈을 많이 아끼는데 이런데선 안 아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상화가 산 물건들은 제작진을 위한 선물. 강남은 제작진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나눠줬다. 강남 역시 "난 이거 하나 살거다. 와이프가 금메달리스트지 않냐"라며 황금색 굿즈를 하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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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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