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팀명 에스페로(Espero)의 문구가 적힌 단체 사진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에스페로는 지난 6일 데뷔 녹음 현장 스틸컷에서 수십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하며 대규모 스케일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ADVERTISEMENT
김광수 대표는 SG워너비와 씨야, 다비치를 배출했으며 다비치 이후 무려 14년 만에 4인조 에스페로를 론칭해 기대감을 더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