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자신을 똑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이쓰니랑 셀카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은 엄마와 붕어빵인 얼굴. 홍현희도 자신을 닮은 아들이 귀여운지 '이쓴이랑 셀카'라는 글로 아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하정은 "어머 현희야"라고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정인은 "어머 똑같아요"라며 신기해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홍현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이쓰니랑 셀카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은 엄마와 붕어빵인 얼굴. 홍현희도 자신을 닮은 아들이 귀여운지 '이쓴이랑 셀카'라는 글로 아이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하정은 "어머 현희야"라고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정인은 "어머 똑같아요"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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