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25일 "오늘 플랙스 티브이에서 보아요~ 오늘 주제는 '찜질방' 양머리 하고 식혜 준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루 컬러의 화려한 원피스를 착용한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인터넷 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직 요정 다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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