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보내주신 꽃과 선물 모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흑백사진 속 송혜교는 42살의 나이를 의심케하는 초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The Glory)'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생일을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보내주신 꽃과 선물 모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흑백사진 속 송혜교는 42살의 나이를 의심케하는 초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The Glory)'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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