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D라인을 뽐냈다.
최희는 17일 "앞에선 잘 티가 안 나는데. 옆에서 보면 뿅 티가 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최희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정면에서 본 최희는 임신 중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와 몸매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어 최희는 옆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최희는 D라인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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