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대윤 감독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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