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만, 너만'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을 가삿말에 담아낸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음과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그룹 2F의 매력적인 보컬 조합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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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너만'의 열창 이후 "요즘은 이별 노래보다 사랑 노래에 더 끌리는 시기인 것 같다"고 덧붙인 새신랑 신용재와 스윗 보컬리스트 김원주가 선보일 아름다운 하모니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버스킹 리얼리티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는 일곱 명의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서울 신촌에서의 첫 버스킹을 시작으로 활력이 넘치는 예술관광 대표도시 광주 곳곳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음악 예능으로, 멤버 전원이 함께 부른 단체 신곡과 더불어 개별 신곡을 발표, 방송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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