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가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HYNN(박혜원)은 최근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신규 광고 영상에서 HYNN(박혜원)은 겨울 감성 가득한 부드럽고 따스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뽐내며 ‘한국의 머라이어캐리’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HYNN(박혜원)은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캐럴 분위기의 노래를 완벽하게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다.
올 해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로 활약하며 대세 여자 솔로 가수로 우뚝 선 HYNN(박혜원)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First of all’을 발매한다. 또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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