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이지혜가 잦은 이사후 터득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지혜와 이지훈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이번이 4번째 출연인데 3번 다 졌다"라며 "오늘은 꼭 이기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이사를 했다던 이지혜는 "결혼한지 5년차인데 이사만 4번을 했다"라며 "조명만 바꿔도 새 집 같은 느낌이 난다. 아이들 방은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라고 인테리어 팁을 방출했다.


이를 들은 조희선 소장은 "전셋집 같은 경우에는 조명과 가구 소품으로 꾸미는 게 좋다"라며 "100점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이지혜의 센스를 칭찬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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