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호캉스를 즐겼다.
강소연은 7일 "탁 트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누리는 진정한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강소연과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강소연은 노출 없는 패션에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와 탄탄한 각선미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강소연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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