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아내♥' 김준호, 한달에 한번 보는 子와 훈훈한 가족사진
펜싱선수 김준호가 훈훈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6일 김준호는 "인사가 늦었습니다. 은우 돌잔치때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호는 승무원 출신의 아내와 아들 은우 군과 시간을 보낸 모습. 은우 군은 부모의 이목구비를 똑닮은 모양새.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준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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