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킹키 "보아와의 친분, 조심스러워…탈락 후 연락와"[인터뷰①]
어때 부리더 킹키가 보아를 언급했다.

7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어때 크루와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킹키는 심사위원 보아에 대해 "이전에 같이 작업하긴 했는데 친하다고 말해도 되나 조심스럽다"며 "프로그램 방영 중에는 서로 연락 안했다. 좋아요도 일부러 안눌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탈락 이후에 마지막에 잘했다고 연락을 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어때는 파이널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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