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니트로 완성된 가을 분위기 여신...신애라"우리 하선이 다리 길다"
'류수영♥' 박하선, 니트로 완성된 가을 분위기 여신...신애라"우리 하선이 다리 길다"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6일 "출퇴근 완 니트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

사진 속 박하선은 니트에 어두운 분홍색 바지, 부츠를 매치해 가을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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