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은 송혜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니트, 슬랙스, 코트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특히 흑백 사진 속 송혜교는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진짜 이 여인네 정말 참"이라며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박솔미는 "넌 사랑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인 '더 글로리' 촬영을 마쳤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송혜교는 니트, 슬랙스, 코트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특히 흑백 사진 속 송혜교는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기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진짜 이 여인네 정말 참"이라며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박솔미는 "넌 사랑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인 '더 글로리' 촬영을 마쳤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