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확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체크가 들어간 노란색 카디건에 검은색 긴바지를 매치 후 하얀색 백을 착용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이정현은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작은 얼굴 속 인형 같은 비주얼로 리즈 시절을 되찾은 이정현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