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기존의 관객과의 대화 등과 같은 프로그램과 달리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배우가 생각하는 연기의 의미, 직접 손꼽는 명장면 등을 비롯한 연기 인생 면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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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출을 하게 되면 2~3년씩 매달려야 한다. 그러기에는 연기자로서 할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연출은 힘드니까 감독님들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덧붙여 다시 한번 폭소케 했다.
강동원은 "지금까지는 같이 개발해서 연출은 잘하는 분이 하고, 저는 일을 하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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