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나는 솔로야' 특집 콘셉트로 꾸며졌다. 그중 넉살은 다이나믹듀오 '솔로'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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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은 "(잠을) 못 잔지, 일주일 정도 됐다. 화장실에서 쪽잠을 잤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은 "어떻게 입장할 거냐?"라고 질문했다. 넉살은 "나 진짜 노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입장곡도 그냥 클래식"이라고 덧붙였다.
키는 넉살의 곡인 '작두'를 언급하기도. 키는 "'작두' 해. '작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넉살은 "결혼식에 왜 '작두'를 해. 머리 깨고 이런 건데"라고 버럭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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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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