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417302.1.jpg)
김지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취미로 그릇빚는다며.... #못말리는 #울엄마 그릇 가게라도 차려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BF.31417312.1.jpg)
이를 본 개그우먼 김숙은 "손 크시네"라고, 배우 한다감은 "너무 멋지시당"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 개그맨 김준호와 열애를 인정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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