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
그는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원조 얼짱 출신 다운 구혜선은 45도 각도를 살려 본인만의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
그는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다. 원조 얼짱 출신 다운 구혜선은 45도 각도를 살려 본인만의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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