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지성이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와 만남을 전했다.
구지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 이번주 문신처럼 쌩얼에 안경끼고 다니네 #안경 #앵굥 #앵경 #왕경태 #아는사람 #영심이 #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은아니야 #뭐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지성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인데, 카페에서 함께한 인물이 바로 리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물의 빚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사진=구지성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구지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 이번주 문신처럼 쌩얼에 안경끼고 다니네 #안경 #앵굥 #앵경 #왕경태 #아는사람 #영심이 #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은아니야 #뭐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지성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인데, 카페에서 함께한 인물이 바로 리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물의 빚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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