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영화 '늑대사냥' 촬영 전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종두♥ 개봉했어용 극장에서 귀여운 종두를 만나요. #늑대사냥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국은 팔, 목, 얼굴에 타투를 한 모습. 이는 영화 '늑대사냥' 속 종두 캐릭터를 위한 것이다.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서인국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한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인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종두♥ 개봉했어용 극장에서 귀여운 종두를 만나요. #늑대사냥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국은 팔, 목, 얼굴에 타투를 한 모습. 이는 영화 '늑대사냥' 속 종두 캐릭터를 위한 것이다.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서인국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한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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