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절기#감기#조심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고아라는 살짝 부스스한 머리에 한쪽 눈을 감아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풀어헤친 셔츠 안에 민소매를 매치해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밝은 햇살을 받아 더욱 돋보이는 고아라의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와 인형 같은 미모는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한편 고아라는 영화 '슬픈 열대'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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