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은 지난해 9월 국외소재문화재 보존·복원에 써달라며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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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RM은 올해에도 국외소재문화재 활용 분야에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고, 전 세계에 한국 회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며 "이에 따라 재단은 회화분야 전문가를 통해 작품 선정을 의뢰하고 소장기관과 협의를 거쳐 전 세계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산재된 '한국 회화작품 명품' 도록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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