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라이머♥' 안현모, 움푹 파인 눈·볼살 실종으로 드러낸 피곤함[TEN★] 입력 2022.09.15 09:40 수정 2022.09.15 09: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현모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안현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곤해서 눈이 계속 접힌다ㅜㅜ 이번달 스케줄 마칠 때쯤 쌍꺼풀 열겹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피곤함을 토로하며, 코를 닦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손정은 아나, MBC 퇴사 이유 있었다…"회사서 밝은 척 하느라 힘들어" ('물어보살') [종합]심현섭, 결국 무릎 꿇었다 …♥정영림에 고백 "멋진 신랑이 되고싶다"('조선의 사랑꾼') [종합]박소영♥문경찬, 눈물의 결혼식…유민상 "축의금 4천만원? X소리"('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