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오나미 추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오나미는 이날 "남편은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며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 1순위로 여겨준다.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앞으로도 살면서 싸우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4일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7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오나미 추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린 오나미는 이날 "남편은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라며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날 1순위로 여겨준다.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 앞으로도 살면서 싸우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4일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