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2019년 결혼한 강남이 유우에게 응원을 전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이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현재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조혜진과 유우의 1라운드 영상이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다. 유우의 '새벽비' 무대는 83만 회, 조혜진의 'Bad' 무대는 51만 회를 기록하며, 현재 1, 2위를 다투는 주요 참가자들의 첫 무대가 다시금 주목을 받는 것. 이와 함께 웬디가 한 참가자에게 발성 솔루션을 내리는 영상이 조회수 647만 회를 기록하는 등 참가자뿐만 아니라 마스터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일) 방송되는 '더 딴따라' 10회는 최종 8인이 결승으로 가는 관문을 앞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최종 8인 중 1등에서 5등까지 단 5명만 결승전에 진출해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
유우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다. 유우가 '원조 섹시 아이콘' 김완선의 노래를 선곡하며 큐트와 섹시 모두 접수한 인형으로 대변신 한 것.
박진영이 최초로 유우를 걱정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지금까지 유우는 천재적인 창의력과 탄탄한 댄스 실력으로 일명 '박진영 키즈'라고 불린 강력한 우승 후보. 유우의 예상치 못한 선곡에 박진영은 "유우와 김완선의 댄스 스타일은 정반대인데 할 수 있겠어?"라며 깜찍한 댄스의 유우가 파워풀한 김완선의 댄스를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는 후문. 이에 박진영의 걱정을 딛고 유우가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유우의 무대가 끝난 후, 스페셜 마스터인 강남은 "유우가 춤추는 모습에서 저희 어머니가 소주 4병 드신 모습이 보인다"라며 댄스에 심취한 유우의 모습에 동향인의 애틋한 응원을 전한다고. 이에 유우의 새로운 도전과 대변신이 담길 '더 딴따라'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이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현재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조혜진과 유우의 1라운드 영상이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다. 유우의 '새벽비' 무대는 83만 회, 조혜진의 'Bad' 무대는 51만 회를 기록하며, 현재 1, 2위를 다투는 주요 참가자들의 첫 무대가 다시금 주목을 받는 것. 이와 함께 웬디가 한 참가자에게 발성 솔루션을 내리는 영상이 조회수 647만 회를 기록하는 등 참가자뿐만 아니라 마스터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일) 방송되는 '더 딴따라' 10회는 최종 8인이 결승으로 가는 관문을 앞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최종 8인 중 1등에서 5등까지 단 5명만 결승전에 진출해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
유우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다. 유우가 '원조 섹시 아이콘' 김완선의 노래를 선곡하며 큐트와 섹시 모두 접수한 인형으로 대변신 한 것.
박진영이 최초로 유우를 걱정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지금까지 유우는 천재적인 창의력과 탄탄한 댄스 실력으로 일명 '박진영 키즈'라고 불린 강력한 우승 후보. 유우의 예상치 못한 선곡에 박진영은 "유우와 김완선의 댄스 스타일은 정반대인데 할 수 있겠어?"라며 깜찍한 댄스의 유우가 파워풀한 김완선의 댄스를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는 후문. 이에 박진영의 걱정을 딛고 유우가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유우의 무대가 끝난 후, 스페셜 마스터인 강남은 "유우가 춤추는 모습에서 저희 어머니가 소주 4병 드신 모습이 보인다"라며 댄스에 심취한 유우의 모습에 동향인의 애틋한 응원을 전한다고. 이에 유우의 새로운 도전과 대변신이 담길 '더 딴따라'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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