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쁘게 드레스업해서 거의 처음으로 남편 행사 보러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와인 행사에 이렇게 사람 많은 이유를 와인 먹고 나니 알게 됐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줄무늬 패턴이 들어간 슈트를, 아야네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쁘게 드레스업해서 거의 처음으로 남편 행사 보러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와인 행사에 이렇게 사람 많은 이유를 와인 먹고 나니 알게 됐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줄무늬 패턴이 들어간 슈트를, 아야네는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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