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SNS)
(사진=신주아 SNS)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늦은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먹은 점심 메뉴의 모습들이 담겼다. 해파리냉채부터 게살이 잔뜩 들어간 볶음밥까지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음식들이 군침을 자극한다.

'태국재벌♥' 신주아, 점심 메뉴도 남다르네…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움 [TEN★]


점심을 먹고 신이 난 신주아는 "벗을까 말까"라며 반쯤 벗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남겼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신주아의 동안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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