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육아에 푹 빠졌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론 전쟁통이나 가끔 이런 재미도 있지요 ㅋㅋ 이렇게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에 밀린 놀이를 다 하는것같아요. 그럼에도 하루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육아선배님들의 조언처럼 젤 이쁠때니 힘들지만 맘껏 누리겠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놀이를 하는 모습. 일하랴 육아하랴 이래저래 바쁜 모양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아파트로 이사갔다. 가격은 매매 실거래가 약 50-80억원, 전세 17-3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론 전쟁통이나 가끔 이런 재미도 있지요 ㅋㅋ 이렇게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에 밀린 놀이를 다 하는것같아요. 그럼에도 하루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육아선배님들의 조언처럼 젤 이쁠때니 힘들지만 맘껏 누리겠습니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놀이를 하는 모습. 일하랴 육아하랴 이래저래 바쁜 모양새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아파트로 이사갔다. 가격은 매매 실거래가 약 50-80억원, 전세 17-3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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