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를 찾아 아빠가..지금 온 집안을 다 뒤엎고 왔는데 아니 무슨 고양이가 반신욕을 하고 있어. 말도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반려묘가 욕조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드래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를 찾아 아빠가..지금 온 집안을 다 뒤엎고 왔는데 아니 무슨 고양이가 반신욕을 하고 있어. 말도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반려묘가 욕조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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