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출연자 전다빈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원래 평소 52키로 정도 였는데 임신했을때 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71kg에 출산을 했어요. 아이 낳고 산후마사지 아무리 받아도.. 66-8kg정도..로 1년반을 살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사람마다 하는 말이 “너 왜이렇게 살쪘어?” 였고 등도 굽고 어깨 비대칭에 말려서 심각한 상태에 친언니가 PT&필라테스강사였기에 언니가 폼롤러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애기 재우면 혼자 홈트를 했던게 저의 산후다이어트의 첫 시작이였습니다. (본래 어려서부터 운동은 좋아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원래 평소 52키로 정도 였는데 임신했을때 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71kg에 출산을 했어요. 아이 낳고 산후마사지 아무리 받아도.. 66-8kg정도..로 1년반을 살았었어요. 오랜만에 만난사람마다 하는 말이 “너 왜이렇게 살쪘어?” 였고 등도 굽고 어깨 비대칭에 말려서 심각한 상태에 친언니가 PT&필라테스강사였기에 언니가 폼롤러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애기 재우면 혼자 홈트를 했던게 저의 산후다이어트의 첫 시작이였습니다. (본래 어려서부터 운동은 좋아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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